전태일50주기 “시사만화전”

온라인 노동문화박람회

“오늘도, 전태일들을 보다”

기획/추진 : 전국시사만화협회 / 전태일기념관
전태일50주기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보호받지 못하는
노동자의 현실과 부정적인 사회 구조, 노동 환경을 해학과 풍자로 표현한 시사만화전

온라인 작품 전시
2020년 10월 14일 ~ 11월 15일공식 웹사이트
참여작가
권범철, 김상민, 김용민, 서민호, 서상균, 손문상, 아트만두, 이동수, 이성열, 전진이, 정설, 천명기, 최민, 최인수, 최해솔

2020년 전태일 열사 50주기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노동자들은 여전히 저임금 장시간 노동에 내몰리고 있다. 노동경시, 안전경시, 생명경시의 노동조건 아래에서 정규직과 비정규직으로 분할당한 채 산업재해에 방치된 채 살아가고 있다. 전국시사만화협회의 시사만화가들은 그러한 우리 시대의 사회상을 때론 풍자로, 때로는 직설로 표현해 왔다. 이번 전시를 통해 전태일50주기 를 맞이하는 오늘의 현실을 반성하고 “인간답게 함께 살자”는 지향을 드러내고자 한다.

전국시사만화협회 소개 '전국시사만화협회'는 2000년 1월 젊은 시사만화가 30명이 주축이 돼 '시사만화작가회의'로 출발하여 현재 각종 신문 및 잡지 등에서 활동하는 시사만화가와 만화평론가 등 65명의 정/준회원이 가입되어 있다. 2020년은 20년이 되는 해로 이에 발맞춰 전태일 열사 50주기 기억 시사만화전을 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