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열사] 2024. 5

  • 관리자
  • 2024.04.24
  • 조회수 884
언론보도

전태일기념관 캠페인 <이달의 열사> 전태일기념관의 <이달의 열사>는 한국 현대사 내 노동열사 및 민주열사를 재조명하고, 열사들의 활약과 헌신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캠페인 프로젝트 전시입니다. 자료 협조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민족민주열사, 희생자추모(기념)단체연대회의 2024년 5월의 열사, 김 종 수 1966. 3. 21. 전라북도 장수군 출생 1985. 동대문 시장에서 재단사로 일함 1988. 7. 31. ㈜서광구로 공장 입사, 노동조합 쟁의부장 역임 1989. 4. 18. 노동운동 탄압분쇄, 임금인상 완전쟁취, 서광 구로지구의 독자적 운영쟁취 구호로 파업 시작 1989. 5. 4. “무노동 무임금 철폐” “민주노조 사수” “동지들을 탄압하지 말라”라고 외치며 분신 김종수 열사는 인간다운 대우를 받기 위해 노동조합에 가입했다. 다음 해 쟁의부장으로 임명되어 동료들과 함께 노동운동 탄압분쇄, 임금인상, 노동조합 독자운영을 위해 파업투쟁을 시작했다. 5월 3일 구로지부 노동조합원들은 회사 측과 협상하여 파업 기간동안 지불하지 않았던 임금을 지급하고, 민형사상의 책임을 묻지 않고, 노조간부 3명에 대한 징계처리를 최대한 가볍게 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냈다. 그러나 바로 다음 날 회사 측에서 약속을 번복하는 바람에 협상이 결렬되고 말았다. 열사는 이에 격분하였고 "민주노조 사수하자", "셋방살이 노동자의 서러움은 싫다", "동지들을 처벌하지 말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스스로 분신하였고, 영등포 한강성심병원으로 옮겨졌지만 5월 4일 오후 11시 30분경, 스물세 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게 되었다. 문 의 : 02-318-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