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열사] 2024. 4

  • 관리자
  •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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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전태일기념관 캠페인 프로젝트 전시 <이달의 열사> 전태일기념관의 <이달의 열사>는 한국 현대사 내 노동열사 및 민주열사를 재조명하고, 열사들의 활약과 헌신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캠페인 프로젝트 전시입니다. 자료 협조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민족민주열사, 희생자추모(기념)단체연대회의 2024년 4월의 열사, 김 윤 기 1964.12.18 : 서울 출생 1983. 3 : 국민대학교 무역학과 입학 1986.5 : '5·3인천' 투쟁에 참가하여 구속 1988. 7 : 덕진양행 입사 1988. 11 : 덕진양행 노조결성, 위원장으로 선출됨 1989. 4. 3 : 협상 결렬에 항의, 분신하여 운명 국민대에 입학해 동아리 ‘청문회’에서 사회민주화와 노동자들의 삶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던 열사는, 1986년 5·3 인천투쟁에 참가해 실형 1년을 선고받고 출소 후 노동자의 삶을 살고자 1988년 7월 덕진양행에 입사했다. 동료들과 노동자들의 인간다운 삶을 찾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11월 29일 노동조합을 결성하고 위원장에 선출되어 회사 측과 교섭에 들어갔다. 1월 중순, 사측은 공장 이전이라는 노조탄압의 칼을 휘둘러 민주노조의 생명을 끊어놓으려 하였다. 이에 덕진양행 노조는 똘똘 뭉쳐 “경비절감 한다더니 땅값 비싼 서울 이전이냐. 서울 이전 철회하라!” 외치며 2월 16일부터 파업농성에 돌입하였다. 마지막 협상마저도 결렬되자 이에 격분한 열사는 분신하였고 병원으로 이송 중 운명하였다. 이후 열사는 유가협 부모님들의 420일간의 농성의 결실로 민주화운동관련자로 인정받으나 민주유공자로는 인정을 받지 못하여, 지금도 열사의 어머니는 민주유공자법을 제정하기 위하여 900일 넘게 천막농성 진행 중이다. 문 의 : 02-318-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