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우리가 바라는 근로기준법] 세상에 천한 직업은 없다

  • 관리자
  •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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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그 사람 직업은 뭔데” 나이를 한살한살 먹을수록 만남을 주선하다 보면 상대방의 직업을 묻는 경우를 자주 경험하곤 합니다. 이는 곧 선호 혹은 비선호 직업이 있다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원문보기 :

http://www.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