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노동뉴스] 기획전 <시다의 꿈>으로 재탄생한 여성 봉제노동자 삶

  • 관리자
  •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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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평화시장 봉제공장에서 '시다'로 일을 시작한 뒤 30여년간 봉제업계에 몸담은 네 명의 여성 봉제노동자의 삶을 통해 노동복지의 의미를 되새기는 전시회가 열린다. 아름다운청년 전태일기념관은 16일 "노동복지기획전 <시다의 꿈>이 서울 종로구 전태일기념관 1~3층 기획전시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전시회는 20일부터 내년 3월29일까지 계속된다. 관람료는 무료다. 원문보기: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2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