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례21] 엠넷에 이 오디션을 보여주고 싶다
- 관리자
-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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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음악경연대회 심사를 본다. 대부분 인디신에서 활동하는 신인 음악인들을 선별해 지원하는 취지의 프로그램이다. 10월25일 서울 서교동 KT&G 상상마당에서 열린 ‘2019 인디스땅스’ 결선 무대도 그랬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인디 뮤지션 발굴·육성을 위해 4년째 진행해온 프로젝트다. 올해는 역대 최다인 446팀이 몰렸다고 한다. 지난 7월부터 치러진 서류·영상 심사, 예선과 본선 공연을 거쳐 최종 결선에 오른 5팀이 이날 무대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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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21.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479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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