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노동뉴스] 1회 전태일 힙합음악제 16일 광화문광장에서
- 관리자
-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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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 정신이 힙합으로 되살아난다.
아름다운청년 전태일기념관은 16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1회 전태일 힙합음악제’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무대에서는 온라인 예선과 실연심사를 통과한 12개 팀의 본선 경연과 심사위원 3명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사회는 힙합뮤지션 MC메타가 맡는다. 심사위원으로 래퍼 딥플로우·팔로알토·허클베리피가 참여한다. 행사 당일 시상식에서 최종수상 3명(팀)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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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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