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전태일 정신 알린다…서울시, '전태일 힙합음악제' 개최
- 관리자
- 2019.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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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노동운동의 상징 전태일 열사의 정신을 담은 힙합음악제가 열린다.
서울시는 11월 16일 광화문광장에서 '제1회 전태일 힙합음악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시는 "전태일과 힙합은 저항이라는 공통적인 정신을 가지고 있다"며 "청년이 선호하는 음악 장르인 힙합을 통해 젊은 세대에게 전태일의 정신을 알리기 위해 음악제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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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190911046900004?input=117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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