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전태일기념관 외벽에 새겨진 글, 읽지 않을 수 없다

  • 관리자
  •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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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감독관님께. 여러분, 오늘날 여러분께서 안정된 기반 위에서 경제번영을 이룬 것이 과연 어떤 층의 공로가 가장 컸다고 생각하십니까? 물론 여러분이 애써 이루신 상업기술의 결과라고 생각하시겠습니다만 여기에는 숨은 희생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즉, 여러분 자녀들의 힘이 큰 것입니다. 원문보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32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