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와혁신] 전태일 기념관 개관 한 달, 들어가 보니
- 관리자
- 2019.04.12
- 조회수 815
청계천을 따라 줄지어선 건물 중 외관을 가득 채운 커다란 디자인 패널이 눈에 띄는 건물이 있다. 지난 3월 20일 사전 개관을 한 전태일 기념관이다. 개관한 지 한 달여가 지나고 기념관을 찾았다.
기념관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한 달 동안 2천여 명의 관람객들이 전태일 기념관을 다녀갔다. 평일에는 70여 명, 주말에는 100명 이상이 찾는다. 전태일에 대해 알기 위해 노동조합 단체나 학생 단체들이 가장 많이 찾아왔다고 밝혔다.
원문보기:
http://www.labor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05
http://www.labor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