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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AI, 시를 만나다_ 전태일55주기 <전태일을 쓰다>展 칼럼

관리자
2025-12-24
조회수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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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를 만나다_ 전태일55주기 <전태일을 쓰다>展 칼럼

 

12월 18일로 종료된 전태일55주기 창작시 공모전 <전태일을 쓰다>전은 

전태일기념관에게 매우 의미있는 시도였습니다. 

공모전을 통해 모집된 시민들의 창작시를 바탕으로 삽화를 제작한 것인데요, 바로 이 역할을 AI가 한 것입니다.


이미 AI로 콘텐츠를 만드는 것은 매우 익숙해져 있는 요즘입니다. 

많은 이들이 AI를 통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이제는 AI 동영상마저 

너무 자연스러워 기술력에 놀라게 됩니다. 

전태일기념관은 그런 AI를 다양한 업무의 바탕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내부 교육을 통해 

AI 접근성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그런 시험적인 과정으로 이번 창작시 공모전의 삽화를 AI를 통해 제작해보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본 시화전에 어울릴 멋진 창작물을 요청하였습니다. 

전태일의 정신을 계승하고 우리의 정서와 잘 맞는 정갈하고 담백한 이미지, 

그리고 무엇보다 시의 메시지가 잘 전달되길 바라는 요청에 AI는 어떻게 반응을 하였을까요.


아래에서 대표적인 시와 함께 조합된 시화를 관람하시면서, 

AI가 그려낸 전태일의 정신과 시의 의미가 어떤지 직접 판단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