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전태일

월간 전태일―26. 5月 | 노동절과 노동연대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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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노동절과 노동 연대

 

"뭉쳐서 싸우면 우리도 큰 힘을 낼 수 있다."

"우리는 당당하게 인간적인 대접을 받으며 살 권리가 있다."

―전태일평전 170p, 175p에서

 


<우리가 함께 서면>

 

혼자서는 바꿀 수 없는 것도 함께라면 가능합니다.

전태일 역시, 평화시장의 어린 여공들, 재단사들, 미싱사들이 손을 맞잡으면 거대한 힘이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는 '우리'라는 말을 자주 썼습니다. '나'가 아닌 '우리'가 인간적인 대접을 받으며 살 권리가 있다고.


5월, 노동절은 서로의 노동을 기억하고 응원하며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는 날입니다.

서로 다른 자리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하나의 목소리를 내는 날.

전태일이 꿈꾸던 그 연대가,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당신도 그 연대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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